명대사4 110213 - 오늘의 명대사 7년 전에도 그랬는데... 여전히 내 손 끝에서는 정전기가 튄다. 주위의 조언에 따라 핸드크림을 들고 다니며, 자주 바르곤 하는데 그래도 정전기가 튄다. 최근에는 PC에 연결되어 있던 아이폰용 USB 케이블의 단자를 손으로 잡자, PC가 꺼져버렸다...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하자, 친구는 나에게 한 마디만 했다. '피카츄 같은넘' 2011. 2. 16. 101130 - 오늘의 명언 친구에게 '누라리횬의 손자'를 추천해줬다. 만화책을 읽은 친구 왈. '근데 요괴들은 3대 세습을 반대하지 않는거냐 ㅋ'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격이었다. 역시 멋진 센스의 친구;) 2010. 11. 30. 101013 - 오늘의 명언 "이 나라는 팽이에요. 처음에는 어떻게든 일어서라고 후려쳤고, 이제는 넘어지지 말라고 후려치죠. 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는 끊임없이 채찍질당하면서 달려야 합니다." 출처 : N모사에 다니는 케과장 2010. 11. 4. 100812 - 오늘의 명대사 친구의 미소녀 대화명을 보고 뿜었다... 2010.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