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일상 101130 - 오늘의 명언 by staff6 2010. 11. 30. 친구에게 '누라리횬의 손자'를 추천해줬다. 만화책을 읽은 친구 왈. '근데 요괴들은 3대 세습을 반대하지 않는거냐 ㅋ'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격이었다. 역시 멋진 센스의 친구;)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觀鷄者의 망상 공간 저작자표시 관련글 2011년 만우절 뉴스 110213 - 오늘의 명대사 101013 - 오늘의 명언 100930 - 괴산절임배추의 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