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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일상

101130 - 오늘의 명언

by staff6 2010. 11. 30.
친구에게 '누라리횬의 손자'를 추천해줬다. 만화책을 읽은 친구 왈.

'근데 요괴들은 3대 세습을 반대하지 않는거냐 ㅋ'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격이었다. 역시 멋진 센스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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