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UFO의 날

데굴데굴 일상 2013. 6. 24. 11:02

다같이 남으로 낸 창을 열고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차게 외쳐보자!


"이리야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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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11 - 임윤택 그리고 샌더스 대령

데굴데굴 일상 2013. 2. 11. 23:46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씨가 위암 투병 끝에 결국 사망했단다. 그의 팬은 아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런데 그의 부고 소식 중 내 눈길을 잡아끈 건 '향년 32세'라는 부분이었다. 어려서부터 재능을 발휘하는 천재도 있겠지만, 재능을 갈고 닦으며 꾸준히 노력하고서야 그 결과를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이런 식의 죽음 그러니까 요절은 한 사람의 모든 가능성을 영원히 닫아버리는 정말 아쉬운 일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해당 분야의 젊은 천재들의 이야기에 주목했고 열광했다. 그런데 점점 나이를 먹어 이제는 기대 수명의 절반 즈음으로 가면서도 아직 성공의 끄트머리도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처지가 되자, 치졸하게 들리겠지만 샌더스 대령의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기 시작한다. 


한글 위키피디아에서 커널 샌더스

엔하위키에서 할랜드 데이비드 샌더스 


조금만 더 힘을 내보자. 나에겐 가능성을 꿈꿀 수 있는 내일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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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4 - KFC 징거더블다운

데굴데굴 일상 2013. 1. 5. 11:12


이미지는 KFC 홈페이지에서.


'한 번은 먹어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만간 메뉴에서 빠진다는 얘기를 듣고 KFC를 본 김에 들어가 주문했다. 


포장지를 벗기고 한 입 먹어본 소감은, KFC의 치킨 맛이 어디로 가지 않은 이상 맛은 있다. 하지만 뭐랄까 (여러 의미에서) 죄를 짓는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크리에이티브에는 한계가 없어야 하지만... 음식을 가지고 장난친 것같기도 하고, 특히 고칼로리라는 점이 참 모호하게 받아들여진다...(먼산)


즉, (삶의) 경험치를 올리기 위해 먹을 음식이지, 다른 음식들처럼 장복할 물건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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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1955 - 2011

데굴데굴 일상 2011. 10. 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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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데굴데굴 일상 2011. 6. 24. 09:38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지만,

1) 아이폰의 나침반 기능을 이용하여 남쪽 방향을 확인
2) 사장님이 아직 출근하지 않은 것을 확인

그리고 추락 방지를 위해 조금만 열리는 창문을 최대한 열고 힘차게 외쳐보자.

 "이리야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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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필드 2011.07.02 22:23 ADDR 수정/삭제 답글

    그 날 이었군요...ㅜㅜ
    (잘 지내고 있습니다..7월초부터 2주동안 정비소 실습 나갑니다..그이후 한달간 방학(?)이지요...)